《사내》
큰 소리로 울면서 이 世上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卑屈"(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저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살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世上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追憶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 世上에 태어나
자랑 할 것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때 철없던 時節 彷徨(방황)한적 있지만
소주한잔 마시고 사내답게 잊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追憶묻은 진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미련같은건 없다.後悔 역시도 없다.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꺼다.
사내답게 갈꺼다.
will live like a man and go like a man." -Na Hoon-a. man-
Incheon, South Korea
time : Aug 17, 2025 7:18 AM
duration : 3h 48m 1s
distance : 10.6 km
total_ascent : 545 m
highest_point : 227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a01052565881
user_firstname : 冬松yk
user_lastname : 冬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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