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비행시간으로 녹초가되고 시차 적응도 안되서 잠도 못잔 첫째날 Dolomite 트레킹을 시작.ㅎㅎ 트레킹 코스 : 브레시아에 있는 호텔 (버스) --> 오르티세이 (곤돌라) --> 푸네스 (케이블카) --> 세체다 (출발점 2,500m)--> 0.3km 바이타 산장(2,412m 점심) --> 4.1km 바이타 오들레 산장 (2,100m) --> 콜 라이저산장 (곤돌라) --> 산타 크리스티나 (버스) --> 셀바 호텔 돌로미티의 다양한 산군(푸에즈 오들러, 셀라, 사소룽고등)의 파노라마를 보며 걷는 몸풀기위한 일정이었음.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보이는 세체다 정상에서 오들레 산군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사스 리가이스를 볼 수 있고, 약간의 오르막을 제외하면 대부분 평지와 긴 내리막으로 구성된 코스임. 도착점인 콜 라이저의 바이타 오들레 산장에서 곤돌라로 산타 크리스티나 마을로 이동한 후에 버스로 호텔로 복귀

Hiking/Backpacking

Urtijëi - St. Ulrich in Gröden -, Trentino – Alto Adige/Südtirol, Italy

time : Jul 7, 2025 11:47 AM

duration : 4h 55m 54s

distance : 11.6 km

total_ascent : 1327 m

highest_point : 2571 m

avg_speed : 4.7 km/h

user_id : seongsick.yoo

user_firstname : 산그리메

user_lastname : 유

긴 비행시간으로 녹초가되고 시차 적응도 안되서 잠도 못잔 첫째날 Dolomite 트레킹을 시작.ㅎㅎ 트레킹 코스 : 브레시아에 있는 호텔 (버스) --> 오르티세이 (곤돌라) --> 푸네스 (케이블카) --> 세체다 (출발점 2,500m)--> 0.3km 바이타 산장(2,412m 점심) --> 4.1km 바이타 오들레 산장 (2,100m) --> 콜 라이저산장 (곤돌라) --> 산타 크리스티나 (버스) --> 셀바 호텔 돌로미티의 다양한 산군(푸에즈 오들러, 셀라, 사소룽고등)의 파노라마를 보며 걷는 몸풀기위한 일정이었음.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보이는 세체다 정상에서 오들레 산군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사스 리가이스를 볼 수 있고, 약간의 오르막을 제외하면 대부분 평지와 긴 내리막으로 구성된 코스임. 도착점인 콜 라이저의 바이타 오들레 산장에서 곤돌라로 산타 크리스티나 마을로 이동한 후에 버스로 호텔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