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이산이다. 마이산 남부주차장에 도착했다. 안내소에 통제상황을 문의 겨울 통제는 모두 해제된상태로 등산은 모두 가능하다. 탑사로 향했다. 저수지를 지나 탑사에 도착 3.0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 탑사 탐방과 마이산등산을 시작하다. 탑사! 자연석을 혼자서 흔들흔들 고귀하게 싸아올린 돌탑들? 오랜기간동안 쓰러지지않고 버티고있는 돌탑들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한개인의 힘으로 정신으로 30여년동안 싸았다는 돌탑들 이어 암마이봉정상으로 항했다. 숫마이봉은 올라갈수 없는 봉우리로 암마이봉보댜 7~8m낮다. 정상 암봉400여m는 7~80도의 급경사이다. 중간쯤 포도주 한잔도 한등산팀의 배려로 마시기도 했다. 정말로 얻어 마시는 포도주 한잔 꿀맛이었다. 한발한발 내디디면서 정상에 도착한다.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겨주고 올라오면서 흘렀던 땀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다. 상쾌! 불랙야크 명산100 인증후 하산하다 하산중 어느부부등산객을 만나 서로 산이야기를 하면서 내려와 맞있는 튀김콰배기도 하나 사주셔서 맞있게 먹었다. 고마웠다.

Hiking/Backpacking

봄에는 산불 조심!조심!

마이산,진안,탑사,암마이봉,숫마이봉

Jinan-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Mar 24, 2025 10:11 AM

duration : 3h 29m 33s

distance : 8.8 km

total_ascent : 500 m

highest_point : 717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seo28383877

user_firstname : 치우

user_lastname : 서

이번에는 마이산이다. 마이산 남부주차장에 도착했다. 안내소에 통제상황을 문의 겨울 통제는 모두 해제된상태로 등산은 모두 가능하다. 탑사로 향했다. 저수지를 지나 탑사에 도착 3.0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 탑사 탐방과 마이산등산을 시작하다. 탑사! 자연석을 혼자서 흔들흔들 고귀하게 싸아올린 돌탑들? 오랜기간동안 쓰러지지않고 버티고있는 돌탑들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한개인의 힘으로 정신으로 30여년동안 싸았다는 돌탑들 이어 암마이봉정상으로 항했다. 숫마이봉은 올라갈수 없는 봉우리로 암마이봉보댜 7~8m낮다. 정상 암봉400여m는 7~80도의 급경사이다. 중간쯤 포도주 한잔도 한등산팀의 배려로 마시기도 했다. 정말로 얻어 마시는 포도주 한잔 꿀맛이었다. 한발한발 내디디면서 정상에 도착한다.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겨주고 올라오면서 흘렀던 땀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다. 상쾌! 불랙야크 명산100 인증후 하산하다 하산중 어느부부등산객을 만나 서로 산이야기를 하면서 내려와 맞있는 튀김콰배기도 하나 사주셔서 맞있게 먹었다.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