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나들길은 서울걷기길의 하나로 선정릉 내부를 한바퀴 걷는다. 코스걷기 420번째다. 1.7km로 짧지만 도심에서 왕릉을 걷는 편한 코스다. 봉은사를 구경하고 선정릉에 걸어와 선정릉나들길 걸었다. 지금은 지도에도 잘 표시되지 않지만 선정릉은 수도산이다. 선정릉 입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걸으면 정릉, 정현왕후릉 그리고 선릉을 지난다. 이번에는 역사문화관에도 입장하여 둘러보았다. (구글) 선정릉과 수도산 선정릉은 9대 임금 성종과 그의 계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 그리고 11대 임금 중종의 능인 정릉을 합쳐 부르는 말이며, 조선왕릉의 명칭으로 강남 한복판에 자리해 있습니다. 수도산은 이 선정릉이 있는 산의 옛 이름으로, 현재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지만 왕릉과 봉은사 등이 있는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Walking

선정릉나들길은 선정릉을 짧게 둘러본다.

선정릉나들길, 선릉, 정릉, 선정릉, 정현왕후릉, 수도산

Seoul, South Korea

time : Oct 2, 2025 11:48 AM

duration : 0h 43m 40s

distance : 2.1 km

total_ascent : 66 m

highest_point : 72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선정릉나들길은 서울걷기길의 하나로 선정릉 내부를 한바퀴 걷는다. 코스걷기 420번째다. 1.7km로 짧지만 도심에서 왕릉을 걷는 편한 코스다. 봉은사를 구경하고 선정릉에 걸어와 선정릉나들길 걸었다. 지금은 지도에도 잘 표시되지 않지만 선정릉은 수도산이다. 선정릉 입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걸으면 정릉, 정현왕후릉 그리고 선릉을 지난다. 이번에는 역사문화관에도 입장하여 둘러보았다. (구글) 선정릉과 수도산 선정릉은 9대 임금 성종과 그의 계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 그리고 11대 임금 중종의 능인 정릉을 합쳐 부르는 말이며, 조선왕릉의 명칭으로 강남 한복판에 자리해 있습니다. 수도산은 이 선정릉이 있는 산의 옛 이름으로, 현재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지만 왕릉과 봉은사 등이 있는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