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루스 해협은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으로 연결하는 바다다. 동편의 아시아, 서편의 유럽을 볼 수 있다. 튀르키예 마지막 날은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탔다. 갈라타 항구, 보스포루스 다리를 지나며 갈라타탑, 블루모스크, 성 소피아성당 그리고 돌마바흐체 궁전 등을 보았다. 무엇보다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다, 그리고 튀르키예의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다. 돌마바흐체 궁전은 너무 인상적이다. 다시 와보고 싶다. 그런데 아쉽게 (다행히?) 사진을 못찍게 하여 한국어 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갈 때보다 올때가 2시간 덜 걸리는 튀르키예 여행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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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는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다.

보스포루스 해협, 튀르키예

Istanbul, Turkey

time : Jul 13, 2025 8:41 AM

duration : 9h 9m 9s

distance : 88.5 km

total_ascent : 998 m

highest_point : 409 m

avg_speed : 21.4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보스포루스 해협은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으로 연결하는 바다다. 동편의 아시아, 서편의 유럽을 볼 수 있다. 튀르키예 마지막 날은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탔다. 갈라타 항구, 보스포루스 다리를 지나며 갈라타탑, 블루모스크, 성 소피아성당 그리고 돌마바흐체 궁전 등을 보았다. 무엇보다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다, 그리고 튀르키예의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다. 돌마바흐체 궁전은 너무 인상적이다. 다시 와보고 싶다. 그런데 아쉽게 (다행히?) 사진을 못찍게 하여 한국어 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갈 때보다 올때가 2시간 덜 걸리는 튀르키예 여행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