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다녀왔다. 하리퍼리얼리즘 작가인 론뮤익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의정부터, 동십자각을 지났다. 대한문에서 소의문터도 지났다. (네이버) 론뮤익 전시회 호주 태생의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 론 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의 공동주최 전시로, 2017년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Mass›(2017) 작품을 중심으로 론 뮤익의 가장 대표적인 조각 작품 10점과 시각예술가 고티에 드블롱드의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등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인간의 존재와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스펙터클한 극사실주의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과 철학적 의미를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Walking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론뮤익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론뮤익 전시회, 동십자각, 광화문, 의정부터, 대한문

Seoul, South Korea

time : Jun 17, 2025 10:58 AM

duration : 3h 34m 3s

distance : 2.6 km

total_ascent : 111 m

highest_point : 126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점심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다녀왔다. 하리퍼리얼리즘 작가인 론뮤익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의정부터, 동십자각을 지났다. 대한문에서 소의문터도 지났다. (네이버) 론뮤익 전시회 호주 태생의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 론 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의 공동주최 전시로, 2017년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Mass›(2017) 작품을 중심으로 론 뮤익의 가장 대표적인 조각 작품 10점과 시각예술가 고티에 드블롱드의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등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인간의 존재와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스펙터클한 극사실주의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과 철학적 의미를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