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선의사의거터 표석은 창덕궁 금호문 앞에 있다. 돈화문이 정문인데 공사중이라 금호문으로 입장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고궁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창덕궁의 금화문에서 명정전, 낙선재를 지나 창경궁으로 향했다. 풍기대를 지나 춘당지에 도착했다. 돌아서서 인정전, 홍화문을 지나 종묘로 향했다. 종묘 정전도 공사중이라 근접할 수는 없지만 좋은 날씨에 고궁을 걸어 멋진 풍광을 즐겼다. 창덕궁에 가려고 경희궁, 경복궁 정문도 지났다. (구글) 송학선 일제강점기 때, 창덕궁의 금호문 앞에서 사이토 마코토 총독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

Walking

송학선의사의거터는 창덕궁 금호문 부근에 있다.

송학선의사의거터, 창덕궁, 금호문, 인정전, 낙선재, 명정전, 홍화문, 종묘, 정전

Seoul, South Korea

time : Apr 30, 2025 11:06 AM

duration : 1h 35m 36s

distance : 4.3 km

total_ascent : 95 m

highest_point : 77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송학선의사의거터 표석은 창덕궁 금호문 앞에 있다. 돈화문이 정문인데 공사중이라 금호문으로 입장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고궁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창덕궁의 금화문에서 명정전, 낙선재를 지나 창경궁으로 향했다. 풍기대를 지나 춘당지에 도착했다. 돌아서서 인정전, 홍화문을 지나 종묘로 향했다. 종묘 정전도 공사중이라 근접할 수는 없지만 좋은 날씨에 고궁을 걸어 멋진 풍광을 즐겼다. 창덕궁에 가려고 경희궁, 경복궁 정문도 지났다. (구글) 송학선 일제강점기 때, 창덕궁의 금호문 앞에서 사이토 마코토 총독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