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에는 궁궐이 무료입장이다.
비변사터, 창덕궁, 창경궁, 종묘, 서울로 7017
Seoul, South Korea
time : Mar 26, 2025 11:27 AM
duration : 2h 30m 20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223 m
highest_point : 92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창덕궁과 창경궁 그리고 종묘를 찾았다.
(네이버) 비변사터
16세기 외적 대비를 위해 설립되었 다가 임진왜란 때부터 의정부를 대신하여 국정을 총괄하던 관청
비국(備局)·주사(籌司)라고도 한다. 삼포왜란이 발발한 1510년(중종 5)에 임시 관청으로 설립되었다가 을묘왜변 이 일어난 1555년(명종 10)에 상설 관청이 되었다. 1864년(고종 1)에 비변사는 외교․국방․치안 업무만 담당하고 나머지 업무는 의정부로 이관하게 했다가, 이듬해에 비변사를 폐지하고 삼군부(三軍府)을 다시 설치하여 군사 업무를 담당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