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를 돌아다니면 여러 모습의 오페라하우스를 볼 수있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하이드파크, 세인트메리대성당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time : Mar 1, 2025 8:07 AM
duration : 10h 25m 28s
distance : 70.7 km
total_ascent : 786 m
highest_point : 115 m
avg_speed : 9.2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너무 익숙했다. 여기저기서 사진찍고 실내에도 들어갔다.
바로 옆의 하버브릿지, 나중에는 걸어 올라보아야겠다.
아침에는 맥쿼리 공원, 공동묘지에 다녀왔다.
오늘 일정은 여기저기서 오페라하우스 바라보기였다. 가이드 설명은, 오페라하우스는 1959~1973년에 건설되었고, 2023년이 50주년 이었다.
지붕은 108만장 조각 타일로 이루어졌고, 건물 갯수가 앞에서 보명 3개, 뒤에서는 2개 그리고 멀리서 1개이며 공연장은 8개란다. 기둥이 없고, 700만불로 시작한 공사는 1억 500만불 소요되었고 호주시민 기부금으로 충당되었다. 윤도현 밴드가 최근에 공연했다.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는 하버브릿지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가 동시에 잘 보인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가 한 장의 사진으로 나온다. 포인트 부근의 큰 나무도 멋졌다.
잠싼 이동하여 세인트메리대성당 그리고 길건너의 하이드파크 부근을 산책했다. 다시 이동하여 하버브릿지 아래의 호텔식당에서 점심먹고 락스 벼룩시장을 구경했다. 시그니에서 4대 벼룩시장이라 한다.
패키지라 오후에 쇼핑 2회하고 시드니 항구에서 1시간 정도 산책하고는 선셋크루즈 탔다. 시간이 선셋은 아니었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복습하며 출항하는 대형 크루즈를 보았다.
(구글)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있는 공연장이다. 1547석의 객석과 2679석의 음악당을 비롯해 여러 개의 극장, 전시관, 도서관 등이 있다. 이곳은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