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에 고궁은 무료입장이다.
북신문, 종묘,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Seoul, South Korea
time : Oct 30, 2024 2:41 PM
duration : 1h 39m 22s
distance : 3.3 km
total_ascent : 102 m
highest_point : 73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북신문은 종묘의 북문으로 창경궁으로 연결된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도 북신문으로 통해 창경궁에 갔다 한다.
종묘와 창경궁 연결 다리를 복원한 뒤에도 통과가 불편했지만, 오늘은 문화가있는날이라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종묘, 창경궁, 창덕궁을 걸었다. 그리고 덕수궁도 잠깐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