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년전 200미터크기 운석이 부딪혀 8키로미터 깊이 70미터 호수가 만들어졌고 부딪힌 방향앞쪽으로 돌이 솟구처 대암산 천황산 미타산을 이룬 결과 호수가 퇴적해 초계면과 적중면 마을을 이룬 한반도 운석충돌구 이틀째 대암산쪽은 풀로 등산로가 험한데 반해 미타산방향은 임도에 등산로가 숲속을 걷는 쾌적한 산책로 급경사내리막엔 데크계단을 했으면 만점인데 다행히 비가온지 하루지나 미끄럽진 않지만 조망은 하나없고 한번 20여미터 풀밭만 건너고 상흥사 내려오는길도 잘 정비했지만 덩쿨고목이 막혀 간신히 건너온것만 제외하면 굿 전반적으로 등산로 관리를 다시 해야할듯 가을 들판 누런벼로 덮일때 대암산에서 전체뷰가 최고라는 초계택시 기사님의 친절한 안내 아직은 관리가 덜된 산행입니다 산행내내 산딸기 천지예요 누가 심었을까 생각될정도로

Hiking/Backpacking

Hapcheon-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5, 2025 7:16 AM

duration : 5h 47m 49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482 m

highest_point : 690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obab1818

user_firstname : obab1818

user_lastname : Daegun

5만년전 200미터크기 운석이 부딪혀 8키로미터 깊이 70미터 호수가 만들어졌고 부딪힌 방향앞쪽으로 돌이 솟구처 대암산 천황산 미타산을 이룬 결과 호수가 퇴적해 초계면과 적중면 마을을 이룬 한반도 운석충돌구 이틀째 대암산쪽은 풀로 등산로가 험한데 반해 미타산방향은 임도에 등산로가 숲속을 걷는 쾌적한 산책로 급경사내리막엔 데크계단을 했으면 만점인데 다행히 비가온지 하루지나 미끄럽진 않지만 조망은 하나없고 한번 20여미터 풀밭만 건너고 상흥사 내려오는길도 잘 정비했지만 덩쿨고목이 막혀 간신히 건너온것만 제외하면 굿 전반적으로 등산로 관리를 다시 해야할듯 가을 들판 누런벼로 덮일때 대암산에서 전체뷰가 최고라는 초계택시 기사님의 친절한 안내 아직은 관리가 덜된 산행입니다 산행내내 산딸기 천지예요 누가 심었을까 생각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