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다하여 일출을 보려고 서둘러 간곳.. 거리는 먼듯 가깝게 느껴지는곳이지만 구불구불 국도길이 길다보니 시간상으론 먼곳이라 하겠다. 일교차가 있다는건 운해를 볼 확률 또한 높다는 것이고 가을또한 근접했다고 알려주는 거겠지.. 여전한 더위였지만 걷기좋은 산이었고 청풍호를 조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출렁다리를 통해 옥순봉도 잠시 오르려 했으나 개방시간이 안되어 마무리 하였다. 09:00 시는 너무 게으른거 아닌가..ㅡ,.ㅡ;;

Hiking/Backpacking

Jecheon-si,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23, 2025 4:48 AM

duration : 3h 25m 2s

distance : 8.7 km

total_ascent : 474 m

highest_point : 504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날씨가 좋다하여 일출을 보려고 서둘러 간곳.. 거리는 먼듯 가깝게 느껴지는곳이지만 구불구불 국도길이 길다보니 시간상으론 먼곳이라 하겠다. 일교차가 있다는건 운해를 볼 확률 또한 높다는 것이고 가을또한 근접했다고 알려주는 거겠지.. 여전한 더위였지만 걷기좋은 산이었고 청풍호를 조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출렁다리를 통해 옥순봉도 잠시 오르려 했으나 개방시간이 안되어 마무리 하였다. 09:00 시는 너무 게으른거 아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