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추운 새해 새벽이었다.. 역시나 도심 부근의 산이라 그런가.. 기차놀이에다 정상의 풍경은 정상석이 어디 있는지도 못찿을 만큼 산객들로 넘쳐났다.. 흐린 날에 더해 복잡함으로 일출은 포기하고 하산하였다.. 유난히 아쉬울 신년 산행으로 기억은 되겠지만 뭐.. 이또한 나쁘진 않았으니....

Hiking/Backpacking

♤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로만 함께 하시고 한해 더욱 멋지고 행복한 산행 하시길...😊~~

Hanam-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1, 2025 5:25 AM

duration : 3h 35m 53s

distance : 7.2 km

total_ascent : 669 m

highest_point : 682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은근히 추운 새해 새벽이었다.. 역시나 도심 부근의 산이라 그런가.. 기차놀이에다 정상의 풍경은 정상석이 어디 있는지도 못찿을 만큼 산객들로 넘쳐났다.. 흐린 날에 더해 복잡함으로 일출은 포기하고 하산하였다.. 유난히 아쉬울 신년 산행으로 기억은 되겠지만 뭐.. 이또한 나쁘진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