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h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Oct 6, 2024 9:38 AM
duration : 7h 3m 44s
distance : 62.4 km
total_ascent : 2032 m
highest_point : 1100 m
avg_speed : 11.2 km/h
user_id : a01097786868
user_firstname : 문식
user_lastname : 최
부산에서는 보통 서부경남 사람들이 산업화 물결따라 5.60년대 생들이 몰려와서 마니도 산다. 그래서 지금도 명절때나 벌초때는 남해고속도로가 밀리는 현상이 여기에 있다. 그. 자식들은 고향이 부산이지만 ~
진주부터 서부경남이라 하지만.주로 산청.함양.합천.거창이라 부르면 된다.
다같은 경상도 사투리지만 약간 다르고 일부는 대구에도 좀 가서 산다.
남해 고속도로가 편도 2차선 일때는 지리산 산행차 돌아올때는 진주부터 서부산 갈림길 냉정고개 까지가 주차장으로 변한다.
4차선으로 확장후 마산쪽에 터널구간만 좀 밀린다. 이유는 상습정체구간으로 터널속에서 서행하다 보면 그 여파가 지속 되기에.
그러기에 추돌사고도 자주 발생해서 아주 위험한 구간이다.
접근로 부족한 그 서부경남이 조만간에 아주 편리해 진다. 울산 청량 ~함양 지리산 구간이 개통되면. 1단계로 밀양까지는 개통했으며 ~
이번 여행시도 공사구간을 볼수 있었다.산악 고장답게
반이터널이고 높은 교량으로 난공사가 될듯.
사부경남 끝지락 덕유산 밑에 거창한 동네 거창 감악산 산꼭대기에 아스타 국화축제장에 잔차타고 기본다. 거창사과도 유명 하지만 아직은 덜익은 상태라. ~
산.풍력단지.국화
삼종세트는 원없이 보고온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