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 몽라 ~ 튤례. 드뎌 하산길이다. 길은 최초에 누가 만들었고 어느 누가 뭐하러 다녔을까? 살기 위해. 먹이를 찾기 위해서 일까? 난 왜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Hiking/Backpacking

Solukhumbu, Koshi Province, Nepal

time : Apr 16, 2025 9:10 AM

duration : 5h 46m 31s

distance : 12.4 km

total_ascent : 258 m

highest_point : 4747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yoeung4920

user_firstname : 꿈꾸는청춘용석

user_lastname : 김

고교 ~ 몽라 ~ 튤례. 드뎌 하산길이다. 길은 최초에 누가 만들었고 어느 누가 뭐하러 다녔을까? 살기 위해. 먹이를 찾기 위해서 일까? 난 왜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