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충사 뒤의 공원, 현충탑 등 마리안느&마가렛 기념관 위의 정상에 조성된 기념공원도 꼭 챙겨 볼만함
쌍충사, 녹도만호, 정운, 이재원
마리안느, 마가렛
Go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29, 2025 2:39 PM
duration : 1d 0h 12m
distance : 252.7 km
total_ascent : 1329 m
highest_point : 185 m
avg_speed : 57.1 km/h
user_id : kt567586
user_firstname : Jintaek
user_lastname : Im
짧은 하화도 탐방을 마치고 가까운 쌍충사(녹도만호진)탐방,
녹도먼호 정운 장군이 전사한 부산포 전투, 몰운대의 정운장군 순의비, 해남의 정운장군 묘소를 다 찾아 보았는데, 난중일기에 기록된 녹도만호진을 이제야 찾은 셈이다.
다시 이동하여 두 명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가 소록도에 와서 평생을 한산 환자들을 돌보다가 간 마리안느(1962년부터 43년간)와 마가렛(1966년부터 39년간)기념관을 돌아보았다.
트랙이 이어져 부산까지 기록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