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연주대~과천향교)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날은 춥지 않고 적당했으나 미세먼지가 조망을 방해해서 아쉬웠습니다. 사당코스는 오르막이 대부분이고 2시간 15분을 견뎌야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북한산이 보이지 않는 조망 속에서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Hiking/Backpacking

체력안배

Seoul, South Korea

time : Mar 22, 2025 9:57 AM

duration : 4h 30m 16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645 m

highest_point : 656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pjesyo1024

user_firstname : 재성

user_lastname : 박

(사당역~연주대~과천향교)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날은 춥지 않고 적당했으나 미세먼지가 조망을 방해해서 아쉬웠습니다. 사당코스는 오르막이 대부분이고 2시간 15분을 견뎌야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북한산이 보이지 않는 조망 속에서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