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저수지 둘레길도 있고, 쌍령산 등산로도 있다. 쌍령산은 육산으로 걷는 내내 전망을 기대할 순 없다. 전망이 틔어 있는 곳은 남서쪽 박두진둘레길이 있는 금광저수지가 보이는 쌍령산 정상이 유일하다. 이곳 등산로는 산악바이크족이 얼마나 드나들었는지 등산로가 깊이 패여 산객이 걷기에 많이 불편하다!

Hiking/Backpacking

Anseo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1, 2025 1:40 PM

duration : 2h 33m 24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529 m

highest_point : 522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lhw0125

user_firstname : 홍우

user_lastname : 이

미산저수지 둘레길도 있고, 쌍령산 등산로도 있다. 쌍령산은 육산으로 걷는 내내 전망을 기대할 순 없다. 전망이 틔어 있는 곳은 남서쪽 박두진둘레길이 있는 금광저수지가 보이는 쌍령산 정상이 유일하다. 이곳 등산로는 산악바이크족이 얼마나 드나들었는지 등산로가 깊이 패여 산객이 걷기에 많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