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가르데시아 산장은 로젠가르덴봉 등반하기 좋은 곳이어서 지난밤 날씨에 대한 기도를 하며 잠들었다. 저녁 시간부터 아침 07시 식사 시간까지 상당한 비가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멈춘다. 가능한 일인가? 절대자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변화일 것이다. 짐을 챙겨 차에 두고 08시에 산행을 시작하여 로젠가르덴 산군의 위엄을 절감하며 바요레 산장에 도착하고 산행 코스를 의논하고 정상을 향하여 1안으로 결정하고 암벽을 올라서 때로는 시설물인 와이어를 잡으며 만년설도 만나고 1차 목적지에 도착한다. 로젠가르덴 양 봉우리 사이에서 좌측의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고 기가 막힌 솜털 구름의 신비를 경험하고 너무나 깔끔한 산장에 앉아서 라떼를 한 잔 한다. 그리고 하산하며 원없는 사진을 챙기고 바요레산장에서 잠시 휴식후 차량에 도착하여 로젠가르덴 산군의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12시 30분. 약30Km의 거리에 있는 호텔 사보이아 파소포르도이까지 약 50분을 싸소롱고에서 카레짜 호수로 갈때의 역순으로 산길을 이동 2시에 숙소 도착하여 채크인을 하고 14:30분부터 파소포르도이 트레킹을 할 예정입니다.

Hiking/Backpacking

Provincia di Trento, Trentino – Alto Adige/Südtirol, Italy

time : Jul 7, 2025 7:39 AM

duration : 4h 53m 55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748 m

highest_point : 2789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kjkk93

user_firstname : 광기

user_lastname : 김

어제의 가르데시아 산장은 로젠가르덴봉 등반하기 좋은 곳이어서 지난밤 날씨에 대한 기도를 하며 잠들었다. 저녁 시간부터 아침 07시 식사 시간까지 상당한 비가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멈춘다. 가능한 일인가? 절대자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변화일 것이다. 짐을 챙겨 차에 두고 08시에 산행을 시작하여 로젠가르덴 산군의 위엄을 절감하며 바요레 산장에 도착하고 산행 코스를 의논하고 정상을 향하여 1안으로 결정하고 암벽을 올라서 때로는 시설물인 와이어를 잡으며 만년설도 만나고 1차 목적지에 도착한다. 로젠가르덴 양 봉우리 사이에서 좌측의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고 기가 막힌 솜털 구름의 신비를 경험하고 너무나 깔끔한 산장에 앉아서 라떼를 한 잔 한다. 그리고 하산하며 원없는 사진을 챙기고 바요레산장에서 잠시 휴식후 차량에 도착하여 로젠가르덴 산군의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12시 30분. 약30Km의 거리에 있는 호텔 사보이아 파소포르도이까지 약 50분을 싸소롱고에서 카레짜 호수로 갈때의 역순으로 산길을 이동 2시에 숙소 도착하여 채크인을 하고 14:30분부터 파소포르도이 트레킹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