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km를 달려 막달레나의 그럴싸한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근처 멋진 성당(산타 크로체 데 사비오나 성당)을 다녀와 저녁을 먹었다. 며칠간 계속된 주님 덕분에 치통이 시작되어 저녁 식사가 어려웠다. 여기 막달레나의 Sun Set이 유명하다고 하여 모두들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여기는 9시가 되어야 해가 지기에 8시 30분부터 여러 사람이 운집하여 기암괴석에 일어나는 신비로움을 사진에 담으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숙소에서 간단한 일정미팅후 빨래를하고 렘블러 정리를 하고나니 현지시간 밤12시다. 여행의 밤은 흘러만간다.

Walking

South Tyrol, Trentino – Alto Adige/Südtirol, Italy

time : Jul 4, 2025 6:00 PM

duration : 2h 49m 7s

distance : 2.5 km

total_ascent : 184 m

highest_point : 1386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kjkk93

user_firstname : 광기

user_lastname : 김

238km를 달려 막달레나의 그럴싸한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근처 멋진 성당(산타 크로체 데 사비오나 성당)을 다녀와 저녁을 먹었다. 며칠간 계속된 주님 덕분에 치통이 시작되어 저녁 식사가 어려웠다. 여기 막달레나의 Sun Set이 유명하다고 하여 모두들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여기는 9시가 되어야 해가 지기에 8시 30분부터 여러 사람이 운집하여 기암괴석에 일어나는 신비로움을 사진에 담으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숙소에서 간단한 일정미팅후 빨래를하고 렘블러 정리를 하고나니 현지시간 밤12시다. 여행의 밤은 흘러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