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영시암까지는 평탄한 길로 이어진다. 영시암 뒤 고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라고 할 수있는 길이 수렴동을 지나 관음폭포. 쌍폭으로이어지는 길이 해탈고개 밑까지 힘겹지만 볼거리가 많아 힘들고 지루함을 달래준다. 해탈고개를 넘으면 부처님이 반겨주는 봉정암에 이르게 된다. 드디어 해탈하는 순간이다.
수렴동 계곡. 구곡담 계곡. 해탈고개.
Inje-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n 6, 2025 11:00 AM
duration : 9h 21m 1s
distance : 11.8 km
total_ascent : 1056 m
highest_point : 1287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kyoon1003
user_firstname : 이규만
user_lastname : 이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