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능선으로 올라 연주대 부처님께 삼배 올리고 케이블 능선을 따라 국사편찬위원회로 마무리했다. 요즘은 걸음이 느려져 시속 2km를 가기가 벅차다. 특히나 가피른 길은 더하다. 나이 탓인지 운동부족인지 알 수가 없다. 열심히 다니는 수밖에.

Hiking/Backpacking

향교능선도 가파르고. 연주대까지도 가파르고. 케이블 능선도 제법 가파르다.ㅋㅋ ☆ 사진을 3장 밖에 울리지 믓하는 것이 아쉽다.

Gwa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18, 2025 10:53 AM

duration : 6h 23m 32s

distance : 7.9 km

total_ascent : 833 m

highest_point : 645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kyoon1003

user_firstname : 이규만

user_lastname : 이

향교능선으로 올라 연주대 부처님께 삼배 올리고 케이블 능선을 따라 국사편찬위원회로 마무리했다. 요즘은 걸음이 느려져 시속 2km를 가기가 벅차다. 특히나 가피른 길은 더하다. 나이 탓인지 운동부족인지 알 수가 없다. 열심히 다니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