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산행으로 도솔암에서 출발하여 달마봉정산 거처서 미황사로 하산, 날씨가 흐려서 산행으로는 좋았지만, 땅끝마을에서의 일출을 못봐서 아쉬움 가득한 부분이 있었다. 대신 돌아오는길에 변산반도들러서 생각하는 바위를 보고 왔음.

Hiking/Backpacking

날씨가 좋으면 땅끝마을 일출보고 산행하면 최고의 코스가 될 것 같네요.

땅끝마을, 도솔암, 달마봉, 미황사, 생각하는바위, 전남해남

Haenam-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5 6:11 AM

duration : 7h 36m 59s

distance : 9.6 km

total_ascent : 669 m

highest_point : 494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ha7619

user_firstname : 서울남자

user_lastname : 서울

무작산행으로 도솔암에서 출발하여 달마봉정산 거처서 미황사로 하산, 날씨가 흐려서 산행으로는 좋았지만, 땅끝마을에서의 일출을 못봐서 아쉬움 가득한 부분이 있었다. 대신 돌아오는길에 변산반도들러서 생각하는 바위를 보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