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지 친구 두분과 술자리에서 우연히 월출산 애기가 나왔고 그럼 가보자 해서 급 일정 잡아 제 짝지와 짝지 친구 두분과 산행에 나섰다. 정말 산을 좋아하고 한번씩 산행을 다니신다기에 믿었다~~. 이럴줄은 몰랐다. 덕분에 월출산 뷰는 눈에 많이 담고간다. 느림의 미학인듯~~~ 그래도 하산해서 월출산 관광호텔에서 사우나하니 개운하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했다.

Hiking/Backpacking

Yeongam-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5 7:11 AM

duration : 8h 6m 49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620 m

highest_point : 819 m

avg_speed : 1.3 km/h

user_id : um9120

user_firstname : 성준

user_lastname : 엄

짝지 친구 두분과 술자리에서 우연히 월출산 애기가 나왔고 그럼 가보자 해서 급 일정 잡아 제 짝지와 짝지 친구 두분과 산행에 나섰다. 정말 산을 좋아하고 한번씩 산행을 다니신다기에 믿었다~~. 이럴줄은 몰랐다. 덕분에 월출산 뷰는 눈에 많이 담고간다. 느림의 미학인듯~~~ 그래도 하산해서 월출산 관광호텔에서 사우나하니 개운하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