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걸으려고 나갔는데 암사대교까지 갔다가 새로 생긴 다리 (고덕토평대교) 조명이 멋있어서 바위절터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올때는 갑자기 뛰어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 가벼운. 마음으로 4 킬로미터를 뛰어보았다. 비강호흡을 항션서 뛰니 입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잘 된다. 가끔 이 정도는 뛰어봐도 좋을 듯 하다.

Running

Seoul, South Korea

time : Oct 1, 2025 6:49 PM

duration : 0h 36m 25s

distance : 4.6 km

total_ascent : 11 m

highest_point : 58 m

avg_speed : 7.6 km/h

user_id : bethewise

user_firstname : 상복

user_lastname : 박

만보 걸으려고 나갔는데 암사대교까지 갔다가 새로 생긴 다리 (고덕토평대교) 조명이 멋있어서 바위절터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올때는 갑자기 뛰어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 가벼운. 마음으로 4 킬로미터를 뛰어보았다. 비강호흡을 항션서 뛰니 입이 마르지 않고 호흡이 잘 된다. 가끔 이 정도는 뛰어봐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