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목원에 갈까 하다가 송파 도서관으로 갔다. 밀린 뉴질랜드 – 호주 여행기 정리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너무 늦으면 기억이 사라진다. 요즘은 어제 있었던 일도 한참 생각해야 기억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뇌세포 재생속도가 느려져서 생기는 현상인가?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Apr 27, 2025 4:21 PM

duration : 2h 5m 32s

distance : 7.9 km

total_ascent : 65 m

highest_point : 53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bethewise

user_firstname : 상복

user_lastname : 박

국립 수목원에 갈까 하다가 송파 도서관으로 갔다. 밀린 뉴질랜드 – 호주 여행기 정리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너무 늦으면 기억이 사라진다. 요즘은 어제 있었던 일도 한참 생각해야 기억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뇌세포 재생속도가 느려져서 생기는 현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