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재에 식당과 씻을곳이 있어서 북진으로 진행. 그동안 걸었던 호남정맥길중 가장 유순했던 등로로 기억될듯. 중간중간 급경사의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평탄한 등로가 많았고 봉황산 인증후 고지산으로 안가고 이목마을로 진행하면 30~40분 절약된다고 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설산을 갔다와도 됐을듯.

Hiking/Backpacking

Damya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Nov 24, 2024 3:45 AM

duration : 7h 21m 59s

distance : 23.4 km

total_ascent : 1473 m

highest_point : 539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entkkj

user_firstname : 광주

user_lastname : 김

방축재에 식당과 씻을곳이 있어서 북진으로 진행. 그동안 걸었던 호남정맥길중 가장 유순했던 등로로 기억될듯. 중간중간 급경사의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평탄한 등로가 많았고 봉황산 인증후 고지산으로 안가고 이목마을로 진행하면 30~40분 절약된다고 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설산을 갔다와도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