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출발하니 반가운 파란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비로 인해 데크길에 잘 익은 벚찌가 떨어져 뒹구니 방심하고 걷다가는 꽈당~넘어지기 십상이라 살방모드로 걷고 온 날이어라~ㅎ

Walking

Changwo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6, 2025 3:42 PM

duration : 1h 29m 22s

distance : 5.9 km

total_ascent : 329 m

highest_point : 347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san-gil2009

user_firstname : 해경

user_lastname : 신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출발하니 반가운 파란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비로 인해 데크길에 잘 익은 벚찌가 떨어져 뒹구니 방심하고 걷다가는 꽈당~넘어지기 십상이라 살방모드로 걷고 온 날이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