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은 더위로 몸살을 알고
산속의 숲길은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준다
습도로 인하여 줄줄줄 흐르는땀은 어쩔수가 없네요
가야봉에서 하산길은 산행길은 돌길로 힘들다
중간중간 하산길이 며칠전 내린비로 유실되고 자갈길로 변해버렸다
저수지를 지나고 임도로 내려오는길이 엄청 길고도 힘들었다
Seosa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26, 2025 10:50 AM
duration : 4h 40m 3s
distance : 8.7 km
total_ascent : 576 m
highest_point : 681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0338kim
user_firstname : 미숙
user_lastname : 김
개심사~일락산~석문봉~가야산(가야봉)~상가리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