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개봉, 신선대 뱃지 획득으로 충북알프스종주 수첩 마감, 수첩달성 103번째 ○ 구병산은 산림.인기.블야 100대명산 ○ 9폭의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다고 하여 구병산 ○ 구병산은 16년12월에 적암리에서 절터쪽으로 올라 정상까지 산행했는데 당시 급경사로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구병리쪽에서 산행 ○ 구병리 > 쌀개봉 > 구병산 > 백운대 > 삼거리 > 동봉(853봉) > 봉학대 > 신선대 > 삼거리 회귀 > 구병리 ○ 덥고 습한 날씨라 땀범벅 산행 ○ 능선길은 위험하며, 우회길은 편안한 등로 ○ 연무와 숲이 우거져 먼전망은 별로 ○ 나홀로

Hiking/Backpacking

능선(낭떠러지)길은 위험하고 힘들며, 우회길은 편안한 등로

쌀개봉, 구병산, 백운대, 동봉, 봉학대, 신선대

Boeu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Jun 28, 2025 9:32 AM

duration : 4h 21m 9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789 m

highest_point : 906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hinyt68

user_firstname : YT

user_lastname : S

○ 쌀개봉, 신선대 뱃지 획득으로 충북알프스종주 수첩 마감, 수첩달성 103번째 ○ 구병산은 산림.인기.블야 100대명산 ○ 9폭의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다고 하여 구병산 ○ 구병산은 16년12월에 적암리에서 절터쪽으로 올라 정상까지 산행했는데 당시 급경사로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구병리쪽에서 산행 ○ 구병리 > 쌀개봉 > 구병산 > 백운대 > 삼거리 > 동봉(853봉) > 봉학대 > 신선대 > 삼거리 회귀 > 구병리 ○ 덥고 습한 날씨라 땀범벅 산행 ○ 능선길은 위험하며, 우회길은 편안한 등로 ○ 연무와 숲이 우거져 먼전망은 별로 ○ 나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