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경을 뽐내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땀흘리는 객에겐 시원한 바람이 최고이거늘, 손님을 대할줄 모르는 잔도길의 거만함에 이내 발길을 돌리게 된다. 한탄강 물줄기가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했는데... 요금이 아까운 먼걸음이다.

Sightseeing

입장료 성인 1만원, 어린이 4천원 그중 50%는 철원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Cheorw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Aug 1, 2025 1:15 PM

duration : 0h 53m 57s

distance : 2.8 km

total_ascent : 97 m

highest_point : 183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dalyura79

user_firstname : 남식

user_lastname : 김

아무리 비경을 뽐내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땀흘리는 객에겐 시원한 바람이 최고이거늘, 손님을 대할줄 모르는 잔도길의 거만함에 이내 발길을 돌리게 된다. 한탄강 물줄기가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했는데... 요금이 아까운 먼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