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유촌리코스는 길없음 통제표지판이 있으나, 오래전 길의 흔적을 찾을수 있다. 멀쩡한 길 정비는 안하고 왜 통제해서 길을 희미하게, 알바하게 만드는가? 며칠전엔 숏팬츠라 알바의 끝을 못봤으나, 이번엔 긴바지 입고 알바하더라도 등고선을 가로지를 각오를 하고 오른다.

Hiking/Backpacking

숲길을 오름할땐 길을 더 찾기 힘들다. 새길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싶다면 하산하며 해소하자. ^^

Hwach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n 28, 2025 12:44 PM

duration : 4h 56m 12s

distance : 10.5 km

total_ascent : 779 m

highest_point : 905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dalyura79

user_firstname : 남식

user_lastname : 김

정상에서 유촌리코스는 길없음 통제표지판이 있으나, 오래전 길의 흔적을 찾을수 있다. 멀쩡한 길 정비는 안하고 왜 통제해서 길을 희미하게, 알바하게 만드는가? 며칠전엔 숏팬츠라 알바의 끝을 못봤으나, 이번엔 긴바지 입고 알바하더라도 등고선을 가로지를 각오를 하고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