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거리 산행의 열정이 식었다고 해야할까? 암튼 교육때문에 먼곳에 왔으니, 야간산행으로라도 발걸음 디뎌본다. 오서산 억새가 이렇게 빈약했었나? 산행, 백패킹으로 왔을땐 억새가 멋지게 느껴졌었는데 야등이어서인지 살짝 아쉽다.

Hiking/Backpacking

Boryeong-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Apr 10, 2025 6:51 PM

duration : 2h 18m 55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725 m

highest_point : 812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dalyura79

user_firstname : 남식

user_lastname : 김

요즘은 장거리 산행의 열정이 식었다고 해야할까? 암튼 교육때문에 먼곳에 왔으니, 야간산행으로라도 발걸음 디뎌본다. 오서산 억새가 이렇게 빈약했었나? 산행, 백패킹으로 왔을땐 억새가 멋지게 느껴졌었는데 야등이어서인지 살짝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