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군생활하던곳은 이제 흔적조차 없다 부대뒤로 흐르는 강이 그나마 옛날을 회상하게 한다 보 건너 나그네집도 옛날에 없어진듯 숲만 무성하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전우의 목소리 "김병장님"

Sightseeing

Yanggu-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11, 2025 11:42 AM

duration : 0h 33m 25s

distance : 2.8 km

total_ascent : 83 m

highest_point : 329 m

avg_speed : 5.5 km/h

user_id : domiro

user_firstname : 석연

user_lastname : 김

50년전 군생활하던곳은 이제 흔적조차 없다 부대뒤로 흐르는 강이 그나마 옛날을 회상하게 한다 보 건너 나그네집도 옛날에 없어진듯 숲만 무성하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전우의 목소리 "김병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