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금룡사입구 하차 > 10:16 금주산 > 10:51 촛대봉 > 11:34 희망봉 > 12:08 곰넘이봉 > 12:44 관모봉 > 14:06 금주저수지 > 14:31 태봉산 > 14:56 교회산 > 15:03 금주3리 버스정류장 도착 ●오랜만에 혼산~ 숲속을 오롯이 혼자 독차지 하며 걸었습니다.. 처음 금주산 오름길에 땀이 조금 났을뿐 완만한 능선과 산들바람에 가벼운 발걸음 이었네요. 관모봉에서도 편하게 임도를 이용해서 하산했습니다. ps)아침에 버스기사가 정류장을 통과해서 내려주는 바람에 대략 난감, 내가 벨을 늦게 눌렀다나~~ 초행길이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다가 안내방송 나오자마자 눌렀는데 어이가 없었네요. 나쁜 남자! 다행히 히치하이킹에 성공~ 귀인이 금룡사 입구에 내려주어 계획보다 2km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여자~!!! ●3,276산/봉 (1,741산 / 1,535봉)

Hiking/Backpacking

Po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28, 2025 9:21 AM

duration : 5h 42m 30s

distance : 16.8 km

total_ascent : 1100 m

highest_point : 626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ksh3615

user_firstname : SH

user_lastname : Kim

●09:21 금룡사입구 하차 > 10:16 금주산 > 10:51 촛대봉 > 11:34 희망봉 > 12:08 곰넘이봉 > 12:44 관모봉 > 14:06 금주저수지 > 14:31 태봉산 > 14:56 교회산 > 15:03 금주3리 버스정류장 도착 ●오랜만에 혼산~ 숲속을 오롯이 혼자 독차지 하며 걸었습니다.. 처음 금주산 오름길에 땀이 조금 났을뿐 완만한 능선과 산들바람에 가벼운 발걸음 이었네요. 관모봉에서도 편하게 임도를 이용해서 하산했습니다. ps)아침에 버스기사가 정류장을 통과해서 내려주는 바람에 대략 난감, 내가 벨을 늦게 눌렀다나~~ 초행길이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다가 안내방송 나오자마자 눌렀는데 어이가 없었네요. 나쁜 남자! 다행히 히치하이킹에 성공~ 귀인이 금룡사 입구에 내려주어 계획보다 2km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여자~!!! ●3,276산/봉 (1,741산 / 1,535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