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빌었다는 고찰 영국사가 자리잡고 있다. 수령이 1000년 이상으로 처정되는 은행나무가 입구에 자리잡고 있고 반계리 은행나무보다는 한참 동생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과 3단폭포와 진주폭포 그리고 암릉이 볼만한 충북의 설악이란 별칭이 과연 암릉을 올라보면 그럴사한 표현인듯하다. 주차는 영국사 주차장을 검색하여 주차하면 된다.. 하지만 오늘은 천태산 쉬어가는집으로 검색하여 계곡의 물줄기로 더위를 조금식혀주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오르기로 했다. 두곳다 주차는 무료... 영국사 주차장은 약 20대~30대정도 주차가가능하다 A코스로 들머리로 하여 D코스로 하산을 했다. A코스는 암릉미가 넘쳤다... 그만큼 힘이 들었다는 야그다 정상석이 있는 정상부는 조망은 없다.. 그냥 인증샷만 남기는 걸루.. 만족 특히 75M 암벽구간은 한번 도전해볼만하다... 중간에 떨어지지 않는다면....

Hiking/Backpacking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8, 2025 9:44 AM

duration : 3h 19m 16s

distance : 6.5 km

total_ascent : 580 m

highest_point : 742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komgi007711

user_firstname : 홍규

user_lastname : 김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빌었다는 고찰 영국사가 자리잡고 있다. 수령이 1000년 이상으로 처정되는 은행나무가 입구에 자리잡고 있고 반계리 은행나무보다는 한참 동생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과 3단폭포와 진주폭포 그리고 암릉이 볼만한 충북의 설악이란 별칭이 과연 암릉을 올라보면 그럴사한 표현인듯하다. 주차는 영국사 주차장을 검색하여 주차하면 된다.. 하지만 오늘은 천태산 쉬어가는집으로 검색하여 계곡의 물줄기로 더위를 조금식혀주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오르기로 했다. 두곳다 주차는 무료... 영국사 주차장은 약 20대~30대정도 주차가가능하다 A코스로 들머리로 하여 D코스로 하산을 했다. A코스는 암릉미가 넘쳤다... 그만큼 힘이 들었다는 야그다 정상석이 있는 정상부는 조망은 없다.. 그냥 인증샷만 남기는 걸루.. 만족 특히 75M 암벽구간은 한번 도전해볼만하다... 중간에 떨어지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