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다녀오지 못했던 제암산~일림산 코스를 다녀오다 아직 철쭉은 전혀 꽃 피우지를 못했다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얼마나 관광객이 많을지 짐작이 되었다 되덮인 온산에 철쭉이 꽤 많았는데 그 속에 오솔길을 낸 듯한 것이 천연의 자연속에 빠져든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했다 황매산 같은 곳은 공원과 같은 느낌인데 반해 자연적으로 다가온 느낌이 좋았다

Hiking/Backpacking

장흥군,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

Jang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22, 2025 4:35 AM

duration : 6h 3m 7s

distance : 18.5 km

total_ascent : 2130 m

highest_point : 874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gudluck

user_firstname : 승주

user_lastname : 고

생각만 하고 다녀오지 못했던 제암산~일림산 코스를 다녀오다 아직 철쭉은 전혀 꽃 피우지를 못했다 꽃은 피우지 못했지만 얼마나 관광객이 많을지 짐작이 되었다 되덮인 온산에 철쭉이 꽤 많았는데 그 속에 오솔길을 낸 듯한 것이 천연의 자연속에 빠져든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했다 황매산 같은 곳은 공원과 같은 느낌인데 반해 자연적으로 다가온 느낌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