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산115-1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5:40 AM
duration : 0h 50m 27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206 m
highest_point : 499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kskim3800
user_firstname : 宣起
user_lastname : 金
창선도는 고려때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말목장으로 國馬를 키우던 곳이다.
지금은 마늘이 특산물로 알려졌지만 본래 유자.치자,비자가 많은 三多의 섬이며, 거지,도둑,문맹인 이 없는 三無의 고장이며, 멸치,갈치,삼치가 많은 삼치로 유명한 곳이다.
아름다운 보물선 남해에서도 두번째로 큰 섬인 창선도의 중앙에 우뚝 솟은 주산으로 창선도에서 제일 놓다.
정상은 어머니의 포근한 품에 안긴 모습처럼 평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