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산불로 입산통제가 많다(남쪽엔 많이 오는게 도와주는거겟지~~~~). 인근지역에도 비 예보로 갈곳이 많지 않다. 찾아보니 삼척,태백 지역은 오후부터 온다하여 아침6시 40분 출발하여 8시40분 등산시작 ▶덕항산☞봉우리마다 독특한 멋을 한껏 뽑내며 산세가 아늑하기는"여인의 품"과 같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포근함을 느낀다. ✅하사미교 ~예수원 ~ 정상 ~ 쉼터 원점회귀 산행 後 건의령~낙동분기점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김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라➡️ 마음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 않고,들어도 들리지 않고,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른다

Hiking/Backpacking

Taebaek-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Apr 5, 2025 8:41 AM

duration : 3h 11m 4s

distance : 24.1 km

total_ascent : 912 m

highest_point : 1152 m

avg_speed : 8.8 km/h

user_id : kskim3800

user_firstname : 宣起

user_lastname : 金

✅전국적으로 산불로 입산통제가 많다(남쪽엔 많이 오는게 도와주는거겟지~~~~). 인근지역에도 비 예보로 갈곳이 많지 않다. 찾아보니 삼척,태백 지역은 오후부터 온다하여 아침6시 40분 출발하여 8시40분 등산시작 ▶덕항산☞봉우리마다 독특한 멋을 한껏 뽑내며 산세가 아늑하기는"여인의 품"과 같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포근함을 느낀다. ✅하사미교 ~예수원 ~ 정상 ~ 쉼터 원점회귀 산행 後 건의령~낙동분기점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김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라➡️ 마음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 않고,들어도 들리지 않고,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