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산고개 넘어 집에 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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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 : 1,000km (+ 106.2km)
2025.07.04 기준 : 1,106.2km/83회(13.33km/회)
조선소, 한화오션(주), 출근, 퇴근, 거지덩굴, 명재쉼터, 명치, 울음재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4, 2025 6:46 AM
duration : 13h 3m 31s
distance : 18.1 km
total_ascent : 510 m
highest_point : 299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ymbada
user_firstname : Youngmin
user_lastname : Kim
날씨 : 25~31~29°C, 85~60~75% 🌞 미먼좋음
경로 : ▷ 회사 출근길/점심시간 걷기
▷ 퇴근길 명재 고개 넘어 집까지 걷기
출근은 회사 외곽도로/잔디구장 걷기 : 4.1km
점심시간 잔디구장 걷기 : 2.0km
퇴근은 아주동으로 해서 명재(鳴峙)를 넘어
문동폭포를 보고 문동동, 양정동을 지나
수월동 집까지 걷기 : 12.0km
합이 18.1km
출근길과 점심시간 걷고
그리고,
퇴근 땐 금요일이기도 하고 출근할 때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산고개 명재를 넘어
문동폭포를 보고 집까지 걸어서 퇴근함
날씨는 덥고 습도는 높고
세탁을 할 근무복이지만 땀에 다 젖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