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습도 : 21~20°C, 85%, 🌞 미먼좋음 경로 : 연초천둑길→소오비마을→골골(계곡길)→안부 →석름봉(石凜)→연사마을체육공원→석름봉둘레길 →안부→산길→전망대→연초천둑길 어제 민턴 아우님들과 제법 마시고, 술 덕분인가~? 올만에 늦잠, 개운한 느낌으로 일어났다. 세월탓인지? 이젠 늦잠을 자고 싶어도 일찍 잠이 깬다. 티비와 씨름하다 오후에 가기 쉬운 석름봉으로 출발 최근 적은 비에 계곡물도 좀 더 흐르고 늦은 봄의 들꽃들과 함께하며 석름봉과 연초천 둑길을 길게 걸었다. 내일은 지리산 둘레길 2구간을 걸으러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

Hiking/Backpacking

가까이 쉽게 갈 수 있는 석름봉과 연초천 둑길 ㆍ 2025년 목표 : 1,000km (- 390.1km) 2025.04.19기준 : 609.9km/45회(13.55km/회) . ↗ ↙ ↖ ↘ ↔ ↕ ➜ ➡ ➤ ➟ ➙ ➛ ➝ ➞ ➸ ▶▷▼▽◀◁◆◇

소오비마을, 골골, 석름봉(石凜峰), 연사체육공원, 연초천 둑길 남파랑길17코스일부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pr 19, 2025 1:14 PM

duration : 4h 49m 7s

distance : 16.1 km

total_ascent : 715 m

highest_point : 334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ymbada

user_firstname : Youngmin

user_lastname : Kim

온습도 : 21~20°C, 85%, 🌞 미먼좋음 경로 : 연초천둑길→소오비마을→골골(계곡길)→안부 →석름봉(石凜)→연사마을체육공원→석름봉둘레길 →안부→산길→전망대→연초천둑길 어제 민턴 아우님들과 제법 마시고, 술 덕분인가~? 올만에 늦잠, 개운한 느낌으로 일어났다. 세월탓인지? 이젠 늦잠을 자고 싶어도 일찍 잠이 깬다. 티비와 씨름하다 오후에 가기 쉬운 석름봉으로 출발 최근 적은 비에 계곡물도 좀 더 흐르고 늦은 봄의 들꽃들과 함께하며 석름봉과 연초천 둑길을 길게 걸었다. 내일은 지리산 둘레길 2구간을 걸으러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