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산하를 즐기기
강진만도 보면서
암릉지나 수양리 하산로가 두개가 있는데 앞에 것은 지나고, 더 가서 뒤의 하산로 선택(조금 힘듬)
전남, 강진, 덕룡산, 서봉, 동봉, 소석문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15, 2025 9:58 AM
duration : 5h 10m 15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651 m
highest_point : 460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ajiwonb
user_firstname : 지원
user_lastname : 변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역시 덕룡산이었다. 암릉을 좋아하다보니 힘들어도 즐겁고 기암들 보는 것이 행복한 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