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인기 코스지만 폭염에 산객이 많지 않았으며, 산행내내 스틱이 필요한 코스이고 한 여름은 늘 그렇듯 많은 양의 물과 식염포도당이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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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9, 2025 6:12 AM
duration : 7h 45m 53s
distance : 10.6 km
total_ascent : 1294 m
highest_point : 1733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soodalzzak
user_firstname : 도윤
user_lastname : 이
오색 코스로 대청봉을 보고 원점 회귀 하였으며, 산행내내 조망이 없는 코스지만 설악폭포는 시원스레 여름 더위를 식혀 주었던것 같습니다. 오르는 내내 흐린 날씨였고, 정상에서도 구름에 가려 조망이 터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