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은 시작부터 정상까지 산행내내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지며, 채운봉 방향으로의 하산도 검봉과 더불어 심한 오르내림으로 등산에 가까운 산행이 이어져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힘든산행이 쭉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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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pr 16, 2025 11:12 AM
duration : 5h 29m 15s
distance : 6.7 km
total_ascent : 814 m
highest_point : 992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soodalzzak
user_firstname : 도윤
user_lastname : 이
산행하는 동안 월악산, 금수산등 국립공원이란 멋진 경치를 보며 걸을 수 있어 좋았으며, 봄이 오는 초입에 놓여 있는 도락산의 분위기와 암릉과 육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산이여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