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우중 산행 비 속에서 전투식량 먹는 재미가 있던 하루 코스는 전체적으로 단조로웠지만 단풍이 그 빈자리를 채워줬다.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자연의 색상은 아름다웠다.

Hiking/Backpacki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19, 2024 7:59 AM

duration : 6h 10m

distance : 11.4 km

total_ascent : 1063 m

highest_point : 1479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peacenpistol

user_firstname : 호경

user_lastname : 신

회사 동료들과 우중 산행 비 속에서 전투식량 먹는 재미가 있던 하루 코스는 전체적으로 단조로웠지만 단풍이 그 빈자리를 채워줬다.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자연의 색상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