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또 한양도성 일부 코스를 탐방 산행걷기를 해보는데 엊그제 부터 얼마전 북한산둘레길을 이어 걸어 볼려고 계획을 세웟으나 어제그제 비오고 눈도 엄청(폭설경보)많이와 오늘은 오전 일찍까지도 눈예보가 있어 오전 늦으막히(10시경)집을 나서 목적지 11시경 도착해 탑방걷기를 해보는데,이번 폭설은 기상관측시작인1907이래 11월대설은117년만에 처음이라 하며,폭설의 눈량도 많이 왔지만 습설(濕雪)이라 보통눈의 3배의 무게라 하여 뉴스에 산과가로에 나무들이 많이 부러지고 찢기고 뽑히고 했다 하여 눈도 많이 왔지만 수도권 왠만한산 낮은산을 포함해 통제를 한다고 재난문자가 빗발치듯 와서 실제 산에 가니 낙산에서 남산 입구 까지는 잘 갔는데 국립극장부근에서 통제를 해 남산 낮은 아래 산책길 통제 안하는 구간으로 가다보니 주로 소나무(황장목)이 쓰러지고 꺽이고 찢어진게 부지기수라 눈양도 눈양이지만 눈무게에 훼손된 나뭇가지에 사고날까봐 더욱더 통제를 하는것 같았습니다.해서 소생은 아주 낮은 산책로와 샛길로 어찌어찌 해서 남산정코스를 한참 벗어나게 다녀 왔습니다.그래서 소요 시간과 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조금 늘어났습니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Nov 28, 2024 11:21 AM

duration : 7h 43m 15s

distance : 21.1 km

total_ascent : 798 m

highest_point : 285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이번에는 또 한양도성 일부 코스를 탐방 산행걷기를 해보는데 엊그제 부터 얼마전 북한산둘레길을 이어 걸어 볼려고 계획을 세웟으나 어제그제 비오고 눈도 엄청(폭설경보)많이와 오늘은 오전 일찍까지도 눈예보가 있어 오전 늦으막히(10시경)집을 나서 목적지 11시경 도착해 탑방걷기를 해보는데,이번 폭설은 기상관측시작인1907이래 11월대설은117년만에 처음이라 하며,폭설의 눈량도 많이 왔지만 습설(濕雪)이라 보통눈의 3배의 무게라 하여 뉴스에 산과가로에 나무들이 많이 부러지고 찢기고 뽑히고 했다 하여 눈도 많이 왔지만 수도권 왠만한산 낮은산을 포함해 통제를 한다고 재난문자가 빗발치듯 와서 실제 산에 가니 낙산에서 남산 입구 까지는 잘 갔는데 국립극장부근에서 통제를 해 남산 낮은 아래 산책길 통제 안하는 구간으로 가다보니 주로 소나무(황장목)이 쓰러지고 꺽이고 찢어진게 부지기수라 눈양도 눈양이지만 눈무게에 훼손된 나뭇가지에 사고날까봐 더욱더 통제를 하는것 같았습니다.해서 소생은 아주 낮은 산책로와 샛길로 어찌어찌 해서 남산정코스를 한참 벗어나게 다녀 왔습니다.그래서 소요 시간과 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조금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