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의 두얼굴을 봤습니다. 임시도로가 깔린 길까지는 편했지만 등산로로 진입하니 너덜길에 비온 뒤라 엄청 습해서 한증막에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우습게 봤다 생각보다 좀 힘들었습니다.

Hiking/Backpacking

임도까지 가서 테크길로 내려 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Aug 15, 2025 12:46 PM

duration : 6h 20m 33s

distance : 11.5 km

total_ascent : 1014 m

highest_point : 1250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tvhzjccg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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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의 두얼굴을 봤습니다. 임시도로가 깔린 길까지는 편했지만 등산로로 진입하니 너덜길에 비온 뒤라 엄청 습해서 한증막에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우습게 봤다 생각보다 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