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내를 지나고 돌산대교밑을 지나고 국동작은항구를 지나고 해안도로를 걷다보면 웅천해변이 펼쳐진다. 예술의 섬 장도는 눈에만 담고 예울마루 곁을 지나 소호동 해안가를 걷다 동동다리로 요트경기장으로 코스는 끝난다. 바다는 계속 곁에 있지만 장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포근했다 시원했다 투명했다 시퍼랬다 평화롭다 푸르르다.

Walking

Yeosu-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5 8:33 AM

duration : 6h 13m 23s

distance : 16.6 km

total_ascent : 177 m

highest_point : 37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brdhh86zmq

user_firstname : 은숙

user_lastname : 박

여수시내를 지나고 돌산대교밑을 지나고 국동작은항구를 지나고 해안도로를 걷다보면 웅천해변이 펼쳐진다. 예술의 섬 장도는 눈에만 담고 예울마루 곁을 지나 소호동 해안가를 걷다 동동다리로 요트경기장으로 코스는 끝난다. 바다는 계속 곁에 있지만 장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포근했다 시원했다 투명했다 시퍼랬다 평화롭다 푸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