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올라가는 내내 땀이 너무나서 힘들었다. 수건을 안챙긴건 죄. 내려오는 선녀탕쪽 코스에 계곡은 진짜 온몸을 던지고싶을정도로 좋았다. 비온 다음날은 여분옷챙겨서 계곡에 가는것도 좋을듯

Hiking/Backpacking

Dongducheon-si, South Korea

time : Aug 15, 2025 7:10 AM

duration : 3h 36m 3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465 m

highest_point : 557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kimsw0031

user_firstname : 성원

user_lastname : 김

더워서 올라가는 내내 땀이 너무나서 힘들었다. 수건을 안챙긴건 죄. 내려오는 선녀탕쪽 코스에 계곡은 진짜 온몸을 던지고싶을정도로 좋았다. 비온 다음날은 여분옷챙겨서 계곡에 가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