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올라 갈 시간이 생겼다 복장을 갖추고 산으로 나선다 순정경로당에 도착 들머리 영알의 작은산 밝얼산 산길이 멋진산 길게 트레일러닝하기에 좋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산길을 연신 올랐다 보고 싶은 버섯이 없다 가매봉을 지나 배내봉에 도착 어둠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발걸음 급히 옮기어 간다 오두산에 도착 송곳산은 패스하고 바로 지곡마을로 내렸다

Hiking/Backpacking

마음을 차분히 하고 욕심을 내지 마라

Ulsan, South Korea

time : Oct 2, 2025 4:05 PM

duration : 3h 20m 20s

distance : 11.5 km

total_ascent : 927 m

highest_point : 965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nfiretree

user_firstname : ilhee

user_lastname : Nam

산을 올라 갈 시간이 생겼다 복장을 갖추고 산으로 나선다 순정경로당에 도착 들머리 영알의 작은산 밝얼산 산길이 멋진산 길게 트레일러닝하기에 좋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산길을 연신 올랐다 보고 싶은 버섯이 없다 가매봉을 지나 배내봉에 도착 어둠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발걸음 급히 옮기어 간다 오두산에 도착 송곳산은 패스하고 바로 지곡마을로 내렸다